“제10회 흥양천 어린이축제 ”Love My Self 오늘도 즐거운 나, 소중한 나, 빛나는 나“
안녕하십니까? 원주시 아이행복마을 관장 윤정진입니다.
바쁘신 중에도 소중한 시간을 내주시어 제10회 흥양천 어린이 축제에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진행되지 못했던 흥양천 어린이 축제는 흥양이라는 귀여운 캐릭터와 다양한 체험, 에어바운스, 인생네컷, 학부모회에서 준비한 다양한 먹거리, 그리고 아이들의 빛나는 순간을 담은 사진전과 아이들의 끼를 뽐낼 수 있는 공연마당과 함께 올해 다시 찾아뵐 수 있었습니다.
제10회 흥양천 어린이 축제를 빛내주신 내빈 여러분과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신 다양한 후원업체 및 현장에서 힘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내년에 개최될 흥양천 어린이 축제는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아동들의 생각과 문화를 이해하고, 아동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복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아낌없는 성원으로 함께 해 주시고 축제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지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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