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시 다함께돌봄센터 아이행복마을입니다~!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는 간식시간 ^^ 금요일을 맞아 원주 가수 개인 후원자님들께서 맛있는 간식을 전해주셨습니다. 오늘의 간식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불고기버거’입니다~ 개학 후 첫 간식! 후원자님들 덕분에 오랜만에 학교에 다녀와 피곤했을 아이들에게 든든한 간식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간식을 챙겨주시는 후원자님들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는 3월입니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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